2008.11.09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만의 블로그를 개설 하였다.

거의 모든 포털 사이트에서 개인 블로그를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이용해 보았지만
뭔지 모를 틀에 박힌 형태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곳 보다는 자유롭게 느껴지는 
 Tistory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블로그를 접해 보았다.

뭔가 뿌듯함이 느껴지는 이느낌은 뭐랄까...

암튼 C언어 , Linux, PHP, MySql 등은 프로그래머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는것 같다.
프로그래머가 올바르게 사용하느냐 부적절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것 같다.

난 이런것들에 모르지만.
지금 부터 그런 분야에 대해 접해 보고 싶다.
즐거운 블로깅의 세상으로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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